"유니언 퍼시픽 철도(Union Pacific Railroad)는 식품, 임산물, 자동차, 농산물, 석탄, 화학물질 등 거의 모든 것을 안전하고 적시에 운송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레일이 없나요? 문제없어요. 당사의 배송 능력은 광범위한 시스템 맵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네트워크, 다른 철도 및 도로를 통해 귀하의 배송을 조정하여 완벽한 방문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우리는 고객에게 현재 사용 가능한 가장 효율적이고 환경 친화적인 운송 설루션을 제공합니다."
목차
미국 주식 유니언 퍼시픽 철도
미국 주식 유니언 퍼시픽의 프로잭트
미국 주식 유니언 퍼시픽의 주가
미국 주식 유니언 퍼시픽 철도
유니언 퍼시픽은 미국의 철도 운송회사입니다. 무려 1862년 설립이 되었지요. 북미에서 가장 큰 철도 네트워크 운용 및 서비스를 갖고 있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나스닥 철도 부분 시가총액 1위로 119조로 그 외 회사들에 비해서 매우 시가총액이 큽니다. 유니언 퍼시픽은 여러 회사의 합병으로 점점 커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큰 합병은 Southern Pacific Railroad와의 합병을 통해 유니언 퍼시픽은 미국 서부에서 중요한 철도 운영자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죠.
이때부터 데이터 분석, 자화 하여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있죠. 유니언 퍼시픽은 북미 23개 주를 아우르는 철도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지만 보통 사람들이 느끼기에 철도는 매력적이지 않은 회사로 보일 수 있어요. 현재 가장 인기가 있는 엔비디아와 다르게 큰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런 기대와는 다르게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는다는 매력도 있습니다.
어렵겠지만 상상해 보겠습니다. 엔비디아가 지금은 굉장히 미래가 당분간은 좋게 그려집니다. 왜냐면 경쟁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과거 인텔을 생각해 보면 엔비디아 역시 언제까지 가능하리라고 장담하기는 사실 어렵습니다. 하지만 유니언 퍼시픽 같은 철도 인프라를 이미 만들어놓은 회사들은 굉장히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게 됩니다. 왜냐면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하기 어려운 구조기 때문이죠.
철도산업은 특정 지역에서 몇몇 주요 기업들이 시장을 지배하는 구조를 갖고 시장점유율의 확대는 인수 합병위주로 이 루 이지기 때문이죠.
미국 주식 유니언 퍼시픽의 프로젝트
사실 유니언 퍼시픽은 이미 성장이 완성된 어른과 같은 주식입니다. 당신이 이런 인프라 위주의 산업을 하고 있다면 무엇부터 키울 거 같나요? 사실 이미 기존에 갖고 있던 수익을 강화하면서 새로운 수익을 찾는 것이 정답일 거예요.
유니언 퍼시픽은 기존에 만들어둔 인프라 개선과 확장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선로 교체, 터널 및 교량의 보수 및 현대화와 열차를 신규기술이 있는 열차를 도입하여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여서 고객들과의 계약을 유지하려 할 거예요.
또한 여기에 AI와 Iot기술의 도입으로 유지보수와 운영효율성을 예측하는 시스템도 도입하고 있죠. 거기에 친환경 연료와 에너지, 재활용 폐기물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니언 퍼시픽은 기존에 하던 사업에서 다른 종류에 사업을 시도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주로 해외진출이나 철도 관광 서비스나 특수 여객 서비스를 개발하여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려고 하고 있죠. 거기에 다른 교통수단인 항공, 해상등과 협업을 통하여 물류 설루션제공하는 파트너십 전략도 펼치고 있죠.
미국 주식 유니언 퍼시픽의 주가
유니언 퍼시픽은 정말 꾸준하게 우상향을 보여왔습니다.
사실 유니언 퍼시픽의 주가는 경기에 전반적인 둔화가 나타날 경우 낮아지는 경향을 제외하고는 정말 주가가 우상향 하는 모양새였습니다. 이러한 유니언 퍼시픽은 다른 빅테크 회사들과는 다르게 그래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모습입니다.
따라서 이런 우량주는 사실 배당금을 받으면서 천천히 주식이 오르는 것을 기대할 것입니다. 유니언 퍼시픽 같은 경우 실적발표나, 철도 산업 내 경쟁과 도로와 항공회사 운송과도 경쟁에서의 주가 변동은 있을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꾸준히 오르는 모습입니다.
배당주 하면 코카콜라이죠. 코카콜라와 배당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코카콜라 VS 유니언 퍼시픽
코카콜라 | 유니언 퍼시픽 | |
배당수익 | 코카콜라의 배당 수익률은 약 2.9%에서 3.5% 사이로, 유니언 퍼시픽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수준입니다. 코카콜라는 배당 귀족주(Dividend Aristocrat)로, 60년 이상 배당을 꾸준히 증가시켜 왔습니다. |
2024년 현재 유니언 퍼시픽의 배당 수익률은 약 2.5%에서 3.0% 사이입니다. 이는 주가 변동에 따라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철도 산업에서 높은 배당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배당 성장률 | 코카콜라는 오랜 기간 동안 배당 성장을 이루어 왔으며, 배당 성장률이 비교적 안정적입니다. 배당 증가에 대한 강력한 기록을 가지고 있어, 배당 성장률 측면에서는 코카콜라가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
유니언 퍼시픽은 최근 몇 년간 배당금을 꾸준히 증가시켜 왔습니다. 그러나 배당 성장률은 상대적으로 완만한 편이며, 주로 실적 개선에 따라 배당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
배당 지급 비 | 코카콜라의 배당 지급 비율은 약 70% 이상으로, 수익의 상당 부분을 배당으로 지급합니다. 이는 코카콜라의 안정적인 수익성과 현금 흐름을 반영합니다. |
유니언 퍼시픽의 배당 지급 비율은 일반적으로 40-50% 사이로, 회사 수익의 절반 이하를 배당으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는 재투자와 성장 기회를 위해 일정 부분의 이익을 유지한다는 점에서 안정적입니다. |
배당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 | 코카콜라는 필수 소비재 기업으로, 경기 변동에 비교적 덜 민감하며, 배당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철도 산업은 경기 변동에 민감하지만, 유니언 퍼시픽은 안정적인 배당 지급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산업 특성상 배당의 지속 가능성은 경제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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