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소개(2) 서브 로보틱스

 

목차
서브 로보틱스란 회사는?
서브 로보틱스란 회사의 기술
서브 로보틱스의 실적
기다리는 서브 로보틱스 이슈

 

 

미국 주식 서브 로보틱스란 회사는?

미국 기업인 서브로보틱스는 아는 사람은 아는 회사입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시죠 뉴스를 보신 적이 있거나 하신다면 아래의 배달하는 귀여운 로봇을 본 적이 있을 거예요.

 

이 녀석 이름은 서브로 서브 로보틱스의 자율주행 배송하는 로봇입니다. 인도로 다니며 제법 귀여운 외관을 하고 있죠.

 

이 회사는 음식배달 및 차량 공유 플랫폼인 우버와 파트너십을 맺고 앱에서 주문을 하면 서빙 로봇을 통하여 음식을 소비자가 받을 수 있습니다. 놀랍지 않나요? 완전 상상만 하던 자율주행으로 로봇이 배달을 해주다니 정말 나중에는 드론이 배달해 줄지도 모르겠군요.

 

 

 

미국 주식 서브 로보틱스란 회사의 기술

서브 로보틱스에서 운행하는 서브 배송이라는 것은 고객과 판매자 간의 고유한 비밀번호를 통해서 열어볼 수 있게 설계되어 있으며 자율주행 모드에서 보도를 탐색하며, 더하여 원격 조종사의 지속적인 감독을 받게 됩니다. 

 

또한 배송이 가능한 지역이 따로 있으며 현재는 할리우드와 웨스트할리우드인 로스앤젤레스에서 일부지역을 시작으로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즉 자율주행을 위한 센서와 이를 컨트롤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수익을 낼 수가 있는 것이죠.

 

사실 서브로보틱스는 Postmates내부에서 개발되어 이 회사가 UBer에 인수된 이후에 분사한 뒤에 우버가 투자를 했습니다. 

Serve의 작은 4륜 택배 로봇은 자율 AI를 사용하여 보도, 횡단보도, 심지어 작은 연석까지 탐색하여 소비자의 현관문까지 제품을 배송합니다. 그들은 2톤 자동차보다 훨씬 적은 비용(환경 포함)으로 음식 주문과 같은 중소형 상품을 배송할 수 있습니다.

 

 

미국 주식 서브 로보틱스의 실적

서브 로보틱스 실적

서브 로보틱스의 실적은 사실 실망스럽게 회사가 계속해서 적자였습니다. 사실 스타트업계열은 초반에 시작할 때에는 모두 적자를 기록하곤 한답니다. 하지만 이런 적자임에도 최근 주가가 오르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쵝느에 미국 전역에 2천대 정도의 서브를 운영한다는 방침이었죠. 즉, 이제는 회사가 실적이 나올 수 있는 준비가 갇혔다는 것이에요.

 

거기에 최근에는 엔비디아가 투자한 회사라고 알려지면서 고나심이 높아져서 주가가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월까지만 해도 3천 원대였던 주가가 현재는 18천 원으로 달러로 치면 2달러대에서 13달러대로 6배 상승하는 굉장히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브 로보틱스 7-28일

 

 

 

미국 주식 기다리는 서브 로보틱스 이슈

사실 단순하게 접근해 본다면 우리나라도 전기자전거 시장이 우리에게 이제는 굉장히 친숙하게 다가왔잖아요?

 

플랫폼과 자전거를 이용한 거래인 거죠. 역시 이는 우버와 서브 로보틱스의 서로 윈윈 하는 거래입니다. 서브 로보틱스는 우버에서 나왔고 아직은 다른 사업건에 대한 언급은 없어 현재로서는 가장 중요한 이슈는 실적발표라고 생각됩니다. 투자를 누가 했던 이 회사가 이제 본격적으로 수익을 내기 위한 괴도에 올라왔고 그 첫 단추를 채우려 하고 있는데요. 

 

어찌 되었던 Uber는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와 이를 통한 서비스 확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Serve의 자율주행 배송 로봇 대량 상용화와 Waymo, Motional과의 협력은 Uber의 자율주행 배송 및 차량 호출 서비스의 혁신과 발전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이번에 나오는 실적발표가 올해 처음으로 나오는 실적발표일입니다. 2024년 8월 16일이 일단은 서브 로보틱스의 주가의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날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서브로보틱스가 우버뿐만 아니라 월마트등과 계약을 충분히 할 수 있지만 사실 이번에 상용화가 아주 안정적이고 실적이 잘 나온다면 우버는 꾸준히 우상향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따른 경쟁사도 배제할 순 없겠군요.